윤석열 대통령의 영부인 김건희의 실체를 파헤치는 다큐멘터리 영화 "퍼스트레이디"가 12월 12일 개봉합니다.
선견입니다. 12.3 비상계엄 사태의 후폭풍이 거세게 몰아치는 가운데 이제는 김건희를 둘러싼 여러 의혹을 다루는 다큐멘터리가 개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영부인 김건희의 실체를 파헤치는 다큐멘터리 영화 '퍼스트레이디'가 이미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12월 12일에 개봉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이에 대한 정보를 소개해드립니다. 여기에는 디올백을 전달했던 최재영목사, 20대 대통령 선거 당시 김건희와 7시간 넘게 통화했던 이명수기자, 김건희 일가와 10년 넘게 소송을 벌여왔던 정대택회장 등이 출연한다고 하네요. 이외에도 김건희의 학력위조, 경력 위조, 논문 표절,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 천공을 비롯한 무속인들과의 연루설 등에 대해서도 다룰 예정이라고 합니다. 김건희를 알아..